괌
국가번호
+1
수도
Hagatna
인구
17.2만 명
현지어 이름
Guam
지역
Oceania
Micronesia
시간대
Chamorro Standard Time
UTC+10:00
이 페이지의 내용
괌은 서태평양의 미국 영토로, 한국인에게는 가족 여행과 허니문, 골프와 쇼핑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네 시간 안팎이면 닿고, 미국 영토라 달러와 영어가 그대로 통하면서도 차모로 원주민 문화와 태평양전쟁의 역사, 산호초 바다가 겹쳐집니다. 투몬 베이의 리조트와 면세점이 '작은 와이키키'를 이루고, 남부에는 정글과 절벽 해안, 스페인·차모로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입국에서 알아둘 핵심이 있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괌(과 사이판 등 북마리아나, CNMI)만 가는 여행이라면 ESTA 없이 45일까지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괌-CNMI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기내에서 나눠 주는 I-736 양식을 작성하고 여권은 체류 종료 후 60일 이상 유효해야 하며 왕복(또는 제3국행) 항공권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 제도로는 미국 본토로 이어 갈 수 없습니다. 괌에서 미국 본토로 넘어가거나 45일을 넘겨 머물 계획이라면 ESTA(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90일)를 받아야 합니다. 실전 감각: 괌은 미국 영토라 팁 문화가 있고(식당 15~20%), 대중교통이 없어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이며(우측통행), 콘센트가 110~120V 미국식(A·B타입)이라 한국 기기에는 어댑터와 전압 확인이 필요합니다.
괌의 입국 제도
괌은 미국 영토라 미국 이민법을 따르되 몇 가지 고유 제도가 있습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괌-CNMI 비자면제 프로그램입니다 — 여행지가 괌과 북마리아나(사이판 등)로만 한정되면 ESTA 없이 45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요건은 체류 종료 후 60일 이상 유효한 여권, 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 기내에서 작성하는 I-736 양식, 그리고 충분한 자금입니다. 단, 이 제도로 미국 본토로 이동하면 면제가 무효가 되고 입국 거부·추방 위험이 있습니다. 미국 본토로 이어 가거나 45일을 넘겨 머물 계획이라면 ESTA(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를 이용하십시오. 한국은 미국 VWP 대상이라 ESTA로 90일까지 입국할 수 있고, 이 경우 미국 본토와 동일한 입국 규정이 괌에도 적용됩니다. 취업·정규 유학 등은 목적에 맞는 미국 비자가 필요합니다. 괌 입국장은 투몬 인근의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으로, 한국·일본·타이완·필리핀에서 매일 항공편이 옵니다. 검역이 엄격해 신선 과일·채소·육류·식물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주요 비자 유형
괌-CNMI 무비자(45일)
괌과 북마리아나(사이판 등)만 방문하는 관광에 적용됩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ESTA 없이 입국하며, 기내에서 주는 I-736 양식을 작성합니다. 여권은 체류 종료 후 60일 이상 유효해야 하고, 왕복·제3국행 항공권이 필요합니다. 이 제도로는 미국 본토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ESTA(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90일)
미국 본토로 이어 가거나 45일을 넘겨 머물 때 이용합니다. 한국은 미국 VWP 대상이라 온라인으로 ESTA를 받아 90일까지 입국하며, 미국 본토와 동일한 규정이 괌에 적용됩니다. 출발 최소 72시간 전 신청이 권장되고 수수료가 있습니다.
취업·유학 비자
취업이나 정규 유학은 무비자·ESTA로는 할 수 없고, 목적에 맞는 미국 비자를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괌은 미국 영토이므로 미국의 취업(H 등)·학생(F 등) 비자 체계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출발 전에 알아야 할 것
여행 가이드
괌은 렌터카로 쉽게 도는 작은 섬에 열대 휴양이 응축된 곳입니다. 여행의 중심은 북서 해안의 투몬 베이 — 흰 모래 해변을 따라 리조트가 늘어서고, 면세점(DFS 티 갤러리아)과 쇼핑센터가 아시아 여행자를 불러 모으며, 미국 체인부터 한식·일식·차모로 요리까지 식당이 촘촘합니다. 잔잔한 바다는 수영과 워터스포츠에 좋고, 필리핀 해로 지는 노을이 유명합니다.
투몬 북쪽의 사랑의 절벽(두 연인의 절벽)은 400피트 절벽 위에서 투몬 베이와 북부 해안을 내려다보는 전망대이고, 최북단 리티디안은 야생 보호구역과 원시 해변, 고대 라떼 스톤 유적을 품고 있습니다. 남부는 결이 다릅니다 — 정글과 폭포, 스페인이 상륙한 우마탁 마을, 그리고 태평양전쟁 국립역사공원의 상륙 해변과 벙커.
바닷속도 볼거리입니다. 오로테 반도의 블루홀은 심연으로 떨어지는 동굴 다이빙으로 유명하고, 아프라 항에는 제1차 대전의 독일 순양함과 제2차 대전의 일본 화물선이 나란히 잠겨 있어 두 세계대전을 한 번에 만나는 다이빙 포인트가 됩니다. 수요일 저녁의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에서는 켈라구엔과 레드 라이스 같은 전통 음식과 공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여행지를 즐기는 방법
흰 모래 해변과 잔잔한 바다, 워터스포츠(패러세일링·제트스키·바나나보트)와 노을. 리조트와 면세점, 식당이 모여 있어 가족·허니문 여행의 거점입니다. 아침 일찍은 한산하고 늦은 오후에는 필리핀 해로 지는 노을이 장관입니다.
오로테 반도의 블루홀 동굴 다이빙, 아프라 항의 두 세계대전 난파선(독일 순양함 코르모란과 일본 화물선 도카이마루), 그리고 산호초. 수온은 연중 27~29도로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으며, 건기(12~5월)에 시야가 가장 좋습니다.
4,000년 역사의 차모로 문화가 라떼 스톤(거석 기둥)과 하파 데이 인사말에 남아 있습니다. 태평양전쟁 국립역사공원의 아산·아갓 상륙 해변과 벙커, 7월 21일 해방의 날 행사가 섬의 정체성을 이룹니다. 하갓냐의 괌 박물관과 수요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이 입문 코스입니다.
투몬 북쪽의 사랑의 절벽(두 연인의 절벽)은 400피트 절벽 위 전망대로, 금지된 사랑의 전설과 함께 투몬 베이의 파노라마를 내어 줍니다. 최북단 리티디안(하루 입장 인원 제한, 사전 신청)과 남부의 우마탁·세티 만 전망대가 절경 드라이브를 잇습니다.
DFS 티 갤러리아와 더 플라자, 마이크로네시아 몰, 그리고 K마트까지 — 화장품·주류·명품을 한국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한국·일본 여행자의 주요 목적입니다. 괌은 판매세가 낮아 면세의 이점이 큽니다. 영업은 대개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차모로 전통 요리(레몬·코코넛의 켈라구엔, 레드 라이스, 아도보, 바비큐 갈비)와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한식당·한식 뷔페, 일식과 미국 체인이 공존합니다. 스팸 무수비 같은 퓨전과 로드사이드 플레이트 런치까지, 미국식 편의와 태평양의 맛이 섞입니다.
Money & Currency
미국 달러(USD)
Currency code: USD
Practical Money Tips
화폐는 미국 달러(USD)
괌은 미국 영토라 미국 달러만 씁니다. 한국에서 달러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대체로 편하지만, 괌의 국제 여행자 상당수가 한국·일본인이라 투몬의 환전소에서 원화(KRW)와 엔화도 흔히 취급합니다. 다만 환율이 늘 유리하지는 않으니, 큰 금액은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 가고 부족분은 현지 ATM에서 뽑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비공식 환전 시장은 없습니다.
ATM은 투몬·하갓냐에서, 남부는 미리 인출
뱅크 오브 괌, 퍼스트 하와이안 뱅크, 뱅크 오브 하와이, 씨티은행 ATM이 투몬(주요 관광 거리)과 하갓냐(주도), 쇼핑몰에 있습니다. 해외 비자·마스터카드 출금이 모두 됩니다. 다만 이나라한·우마탁 같은 남부 마을과 북부 시골은 ATM이 드무니, 탈로포포 폭포나 남부 드라이브 전에는 투몬이나 하갓냐에서 달러를 미리 넉넉히 뽑아 두십시오.
카드·간편결제는 미국 본토 수준
괌의 결제 환경은 미국 본토와 같습니다. 애플페이·삼성페이가 호텔·식당·면세점(DFS 티 갤러리아)·마트에서 널리 통하고, 비자·마스터카드는 사실상 어디서나 받습니다. 미국 영토라 미국 발급 카드에는 해외 결제 수수료도 붙지 않습니다. 다만 남부 시골 마을과 피에스타 노점 등에서는 현금이 편할 수 있으니 소액의 달러를 함께 지니십시오.
물가는 미국 수준, 팁은 미국식
물가는 미국 본토보다 조금 높고 하와이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패스트푸드·플레이트 런치가 8~14달러, 투몬 중급 식당이 1인 20~40달러, 렌터카가 하루 40~80달러 수준입니다. 팁은 미국식이라 식당 15~20%, 호텔 하우스키핑 하루 2~5달러, 택시 15%가 관행입니다. 한국 여행자에게 가장 큰 재정 이점은 DFS 면세 쇼핑으로, 화장품·주류·명품이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Note: Always check current exchange rates before traveling. Currency exchange is available at airports, banks, and authorized money changers.
괌의 대사관
이곳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영사관입니다. 공관을 선택하면 상세 가이드와 연락처가 열립니다.
대륙별 전체 국가
괌(과 사이판 등 북마리아나)만 가는 여행이라면 ESTA 없이 45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 주는 I-736 양식을 작성하고, 여권은 체류 종료 후 60일 이상 유효해야 하며 왕복 항공권이 필요합니다. 다만 미국 본토로 이어 가거나 45일을 넘겨 머물 계획이라면 ESTA(90일)를 받아야 합니다.
괌-CNMI 무비자는 괌·북마리아나만 45일 방문하는 제도로 ESTA와 수수료가 필요 없지만 미국 본토로 갈 수 없습니다. ESTA는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90일까지 미국 전역에 적용되며 온라인 신청과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순수 괌 여행이면 45일 무비자로 충분하고, 본토를 함께 간다면 ESTA를 준비하십시오.
네. 괌은 미국 영토라 미국식 팁 문화가 있습니다. 식당은 15~20%, 호텔 하우스키핑은 하루 2~5달러, 택시는 15% 정도가 관행입니다. 대만·홍콩처럼 팁이 없는 아시아 여행지와 반대이니, 계산 시 팁을 감안하십시오.
Visaja는 이 페이지의 연락처와 비자 안내를 지속적으로 점검합니다. 다만 요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핵심 사항은 출발 전 공관이나 공식 창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