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국가번호

+63

수도

Manila

인구

1억 1,500만 명

현지어 이름

Pilipinas

지역

Asia

South-Eastern Asia

시간대

Philippine Time

UTC+08:00

필리핀은 7,641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로, 한국인에게는 휴양과 다이빙, 골프와 어학연수의 오랜 목적지입니다. 세부와 막탄의 리조트,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 팔라완 엘니도의 석회암 라군, 보홀의 초콜릿힐까지 — 저가 항공으로 서너 시간 거리에 완전히 다른 섬 여행이 펼쳐집니다. 스페인 식민의 흔적과 아시아 최대의 영어권이라는 배경 덕분에, 영어가 잘 통해 여행이 수월합니다. 입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왕복(출국) 항공권'입니다. 한국 여권은 30일 무비자 대상이지만, 필리핀은 출국 항공권을 엄격하게 확인해 — 이것이 없으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하고 이민국이 입국을 막습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자주 겪는 입국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기에 여권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고, 도착 72시간 전까지 온라인 eTravel(etravel.gov.ph) 등록을 마쳐 QR 코드를 받아 두어야 합니다 — 무료입니다. 실전 감각: 리조트와 대도시 밖으로 나가면 페소 현금이 기본이고, 섬의 ATM은 종종 현금이 떨어집니다. 팁은 대만·일본과 달리 어느 정도 관례가 있으며, 콘센트 전압은 한국과 같은 220V이지만 플러그 모양이 달라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비자·입국 제도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이라면 필리핀에 3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합니다. 별도의 사전 비자 신청은 없고 도착 시 입국 도장을 받지만, 세 가지가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 필리핀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도착 후 30일 이내에 나가는 출국(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 그리고 도착 72시간 전까지의 eTravel(etravel.gov.ph) 온라인 등록입니다. 출국 항공권 확인은 특히 엄격해, 증빙이 없으면 탑승 자체가 거부됩니다. 30일이 모자라면 현지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에서 59일까지 연장할 수 있고(수수료 약 60~70달러), 이후에도 정기 신고와 수수료를 조건으로 최대 수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어학연수처럼 공부가 목적이라면 별도의 학습 허가(SSP)가 필요할 수 있으니 어학원을 통해 확인하십시오. 장기 체류로는 35세 이상을 위한 은퇴비자(SRRV)가 있습니다. 은퇴청(PRA)이 운영하며 환급형 예치금을 조건으로 무기한 체류·복수 입국을 허용해, 물가와 영어 환경을 이유로 한국인 은퇴자에게도 알려진 제도입니다.

주요 비자 유형

무비자 입국(30일)

30일(이민국에서 59일까지 연장 가능, 수수료 약 60~70달러)

관광 목적의 단기 방문. 한국 여권은 30일 무비자 대상입니다.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30일 이내의 출국 항공권(엄격 확인), 그리고 도착 72시간 전 eTravel(etravel.gov.ph) 등록이 필요합니다. 숙소 정보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 비자(관광·상용)

통상 59일, 이민국 연장 가능

무비자 대상이 아니거나 무비자 기간을 넘겨 머무는 경우의 비자입니다. 필리핀 대사관·영사관에서 신청하며 신청서·여권·사진·재정 증빙·왕복 항공권이 필요합니다. 통상 3~7 영업일이 걸립니다.

은퇴비자(SRRV)

영주(갱신형)

35세 이상을 위한 영주 제도로 필리핀 은퇴청(PRA)이 운영합니다. 연령·유형에 따른 환급형 예치금을 조건으로 무기한 체류와 복수 입국, 배우자·부양가족 포함이 가능합니다. 낮은 물가와 영어 환경으로 한국인 은퇴자에게도 알려져 있습니다.

출발 전에 알아야 할 것

출국 항공권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리핀은 왕복(또는 제3국행) 출국 항공권을 엄격하게 확인합니다. 증빙이 없으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하고 이민국이 입국을 막습니다 —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자주 겪는 입국 문제이니, 출발 전에 확정된 출국편을 준비하십시오.

무비자 30일 + eTravel 필수: 한국 여권은 30일 무비자입니다. 도착 72시간 전까지 온라인 eTravel(etravel.gov.ph)을 등록해 QR 코드를 받아 두어야 하며, 등록은 무료입니다. 여권은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합니다.

체류 연장·어학연수: 30일이 모자라면 현지 이민국에서 59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약 60~70달러). 어학연수 등 공부가 목적이면 학습 허가(SSP)가 필요할 수 있으니 어학원을 통해 확인하십시오.

여행 가이드

필리핀 여행은 '섬을 고르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팔라완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섬으로, 북부 엘니도의 석회암 절벽과 숨은 라군(빅 라군·스몰 라군), 그리고 바쿠이트 만의 A·B·C·D 호핑 투어가 대표적입니다. 부수앙가 섬의 코론은 비슷한 절경에 더해 제2차 세계대전 난파선 다이빙과 카얀간 호수 같은 맑은 담수호로 유명합니다.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는 4km의 고운 산호 모래밭으로, 스테이션 1~3에 따라 분위기가 갈립니다 — 조용한 1, 바와 식당의 2, 알뜰한 3. 세부는 오슬롭의 고래상어, 모알보알의 정어리 떼, 카와산 폭포 캐녀닝이 묶이는 다이빙·액티비티의 거점이고, 이웃한 보홀에는 1,268개의 초콜릿힐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 안경원숭이(타르시어)가 있습니다.

바다 밖으로는 마닐라의 인트라무로스(스페인 성벽 도시), 비간의 식민지 거리, 바나웨의 2,000년 된 계단식 논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남아 있고, 시아르가오의 클라우드 나인은 아시아 최고의 서핑 포인트로 꼽힙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필리핀 특유의 따뜻한 환대가 여정을 기억에 남게 합니다.

이 여행지를 즐기는 방법

섬 호핑과 라군

엘니도의 A·B·C·D 호핑 투어(빅 라군·스몰 라군·나크판 해변), 코론의 카얀간 호수·트윈 라군, 그리고 세부·보홀 앞바다의 섬들. 방카(현지 목선)를 타고 하루에 여러 해변과 스노클링 포인트를 도는, 필리핀 여행의 상징적인 경험입니다.

다이빙과 바다 생물

코랄 트라이앵글에 속해 해양 생물 다양성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코론의 난파선 다이빙, 모알보알의 정어리 떼, 오슬롭의 고래상어, 말라파스쿠아의 환도상어까지 — 다이브 1회 25~50달러 안팎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수온은 연중 26~30도입니다.

해변과 리조트 섬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스테이션 1~3), 팔라완의 나크판·포트바턴, 시아르가오, 보홀의 팡라오, 세부의 막탄 리조트. 배낭여행자의 해먹부터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폭이 넓어, 허니문과 가족 여행이 함께 가능합니다.

세부와 근교

한국에서 가장 익숙한 관문 세부 — 막탄의 리조트를 거점으로 오슬롭 고래상어, 모알보알 정어리 떼, 카와산 폭포 캐녀닝, 그리고 다리로 이어진 보홀의 초콜릿힐과 안경원숭이까지 하루 코스로 묶입니다. 어학연수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마닐라와 문화유산

마닐라의 인트라무로스(스페인 성벽 도시와 산티아고 요새), 아시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식민지 거리 비간, 이푸가오족이 쌓은 바나웨의 계단식 논. 세부·보라카이로 바로 가는 여행자가 많지만, 필리핀의 역사층은 이 도시들에 남아 있습니다.

서핑·액티비티·골프

시아르가오의 클라우드 나인(9~11월 성수기), 라우니온의 초보 서핑, 카와산 폭포 캐녀닝, 보홀 짚라인. 그리고 세부·클락 일대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골프와 어학연수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Money & Currency

Money & Currency

필리핀 페소(PHP)

Currency code: PHP

Practical Money Tips

리조트와 대도시 밖은 현금의 나라입니다

필리핀은 여행자에게 근본적으로 현금 사회입니다. 비자·마스터카드는 국제 호텔, 고급 식당, 대형 몰(SM·아얄라·로빈슨스)에서 통하지만, 섬의 게스트하우스와 다이브숍, 호핑 보트, 현지 식당,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은 대부분 현금만 받습니다. 보라카이에서도 작은 가게는 현금을 선호하고, 엘니도 외곽 해변이나 시아르가오 같은 곳에서는 현금이 유일한 수단입니다. 섬 일정 전체 분량의 페소를 미리 준비하십시오.

ATM은 도시에서, 섬은 미리 인출

BDO·BPI·메트로뱅크 등 주요 은행 ATM은 마닐라와 세부 시내, 큰 도시에 많고 대부분 비자·마스터카드를 받습니다. 다만 1회 인출 한도가 10,000~20,000페소로 낮은 편이고, 외국 카드에는 건당 200~250페소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엘니도·코론·시아르가오의 ATM은 현금이 자주 떨어지거나 오프라인이 되니, 마닐라나 세부에서 섬 일정 분량을 미리 뽑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달러를 가져가 도시에서 환전하십시오

환율과 수용성은 미국 달러가 가장 좋습니다. 마닐라(에르미타·마카티·공항)와 세부 시내 환전소가 좋은 조건을 주며, 지폐는 훼손이 없는 2006년 이후 신권이 선호됩니다 — 낡거나 찢어진 지폐는 거절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원화를 페소로 직접 바꾸는 취급은 제한적이라,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바꾸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호텔 데스크 환전은 마진이 커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GCash는 여행자가 못 쓰고, 카드는 도시 한정

필리핀의 대표 간편결제인 GCash·Maya는 QR 결제가 어디서나 통하지만, 필리핀 전화번호와 은행 계좌가 있어야 설정되어 단기 여행자는 사실상 쓸 수 없습니다. 애플페이·삼성페이 같은 컨택리스 결제는 마닐라의 몰과 국제 호텔·체인점 정도로 범위가 좁습니다. 여행자에게 현실적인 조합은 '호텔·몰에서는 카드, 나머지는 현금'입니다.

Note: Always check current exchange rates before traveling. Currency exchange is available at airports, banks, and authorized money changers.

Common Money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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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관광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한국 여권은 30일 무비자로 입국합니다. 다만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30일 이내의 출국 항공권, 그리고 도착 72시간 전 eTravel(etravel.gov.ph) 등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0일을 넘기려면 현지 이민국에서 59일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필수입니다. 도착 72시간 전부터 필리핀 정부의 공식 사이트(etravel.gov.ph)에서 무료로 등록하며, 발급된 QR 코드를 탑승 전과 입국 심사에서 제시합니다. 유료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반드시 공식 etravel.gov.ph에서 하십시오.

네, 매우 엄격합니다. 필리핀은 30일 이내에 출국하는 항공권(왕복 또는 제3국행)을 확인하며, 증빙이 없으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하고 이민국이 입국을 막습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자주 겪는 입국 문제이니, 출발 전에 확정된 출국편을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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