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옛 바타비아
기념물과 박물관
음식과 시장
섬으로의 탈출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고동치는 심장입니다 — 자바섬 북쪽 해안의 거대하고 습하며 끝없이 활기찬 수도로, 대부분의 여행자가 발리나 욕야카르타로 가는 길에 지나치지만, 궁금해하는 이에게는 현대 인도네시아의 진짜 단면을 보여 줍니다. 이곳은 엽서 같은 명소의 도시라기보다 분위기·음식·대비의 도시입니다: 번쩍이는 마천루와 초대형 몰이 전통 시장과 캄풍(마을) 동네 위로 솟고, 전설적이고 모든 것을 삼키는 교통 정체마저 경험의 일부입니다. 역사적 중심은 옛 바타비아의 심장 코타 투아(구시가)로, 자갈 깔린 파타힐라 광장을 둘러싼 네덜란드 시대 건물이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고 화려한 모자를 쓴 대여 자전거가 손님을 기다립니다; 근처 옛 항구 순다 클라파에서는 여전히 목조 부기스 범선에 목재를 싣고, 글로독은 아시아에서 오래된 차이나타운의 하나를 이룹니다. 도시의 상징적 중심에는 드넓은 므르데카 광장에 금빛 불꽃을 인 132m의 대리석 오벨리스크 모나스(국가기념탑)가 서 있고, 그 위로 동남아 최대의 이스티크랄 모스크와, 맞은편의 네오고딕 자카르타 대성당이 — 이 나라 다원주의의 인상적인 상징으로 — 마주합니다. 기념물 너머로 자카르타는 먹고 둘러보는 도시입니다: 나시고렝·사테·파당 음식·마르타박을 내는 노점과 와룽, 국립박물관과 현대적인 마찬 미술관, 도시의 냉방된 공공 공간 노릇을 겸하는 골든 트라이앵글의 거대한 몰, 그리고 이 지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밤 문화와 카페 신입니다. 천 개의 섬은 해안 앞바다 해변으로 빠르게 탈출할 배편을 제공합니다. 자카르타는 연중 덥고 습합니다; 대략 5월부터 9월까지의 건기가 가장 쾌적하며, 교통을 조금만 감안해 계획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카르타 둘러보기
자카르타에서 가장 정취 있는 구석은 네덜란드 식민지 바타비아의 심장이던 구시가 코타 투아입니다. 그 중심은 자갈 깔린 파타힐라 광장으로, 지금은 자카르타 역사박물관, 와양(그림자 인형) 박물관, 미술·도자 박물관이 된 멋진 초기 건물들이 둘러싸고, 알록달록한 대여 자전거와 거리 공연자가 광장을 채우며 유명한 카페 바타비아가 그곳을 내려다봅니다. 조금 북쪽의 옛 항구 순다 클라파는 도시의 큰 볼거리 하나입니다 — 우뚝한 목조 부기스 피니시 범선이 수백 년째 그래 왔듯 지금도 손으로 화물을 싣고 내리는, 돛대의 숲입니다. 인근 글로독, 자카르타의 차이나타운은 사원과 약재상, 그리고 도시 최고의 길거리 음식이 있는 촘촘한 미로입니다. 이 일대는 더위와 인파가 몰리기 전 서늘한 아침에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에 있습니다. 한국 여권은 무비자가 아니라 도착비자(VOA) 대상입니다 — 공항에서 사거나, 출발 전 온라인으로 전자 도착비자(e-VOA)를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30일 체류가 주어지고 1회 30일 연장이 가능하며, 여권은 최소 6개월 유효해야 합니다.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의 줄을 피하려면 e-VOA를 미리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여행자가 발리나 욕야카르타로 가는 길에 자카르타를 지나치지만, 하루이틀이면 궁금해하는 이에게 현대 인도네시아의 진짜 맛을 보여 줍니다 — 구시가 코타 투아, 모나스 기념탑과 이스티크랄 모스크, 국립박물관,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과 거리의 삶입니다. 엽서 같은 기념물보다 분위기와 대비의 도시이니, 기대를 조절하고 시장·몰·와룽에 몸을 맡기십시오.
정체를 전제로 계획하십시오: 자카르타의 교통은 악명 높게 심하니 활동을 지역별로 묶고 가능하면 혼잡 시간을 피하십시오. 현대적인 MRT와 트랜스자카르타 간선급행버스는 그 노선 구간에서 깨끗하고 저렴하며, 차량 호출 앱(고젝·그랩)은 오토바이 택시 선택지를 포함해 정체를 뚫는 현지인의 단골 수단입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이동에는 시간을 넉넉히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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